티스토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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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닷컴) 도메인 등록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 툴 4가지
𖤐𖤐𖤐.com / 𖤐𖤐𖤐.net / 𖤐𖤐𖤐.co.kr 과 같은 걸 도메인 주소라고 한다. 서버가 가지고 있는 숫자로 된 복잡한 주소를 매번 기억해서 입력하기 어려우니까, 인간들이 기억하기 쉽게 글자로 인터넷 주소를 대신 한 것이다. 이 도메인 주소는 1년 단위로 이용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이동통신사에 서비스 이용 요금을 지불하는 동안 내가 쓰는 휴대전화 번호의 이용권을 갖는 거랑 똑같은 이치다. 1~2만원 정도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com / .co.kr 등의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데, 과연 이렇게 등록한 도메인으로 우린 뭘 할 수 있을까? 당신이 개발자라면 개발 중인 서비스나 웹 사이트에 해당 도메인을 연결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
2023.09.13 -
블로그 서비스를 추천해달라고 하신다면 말해주는 게 인지상정
블로그를 꽤 오랫동안 운영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어떤 블로그 서비스가 좋을까요? 네이버 vs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데, 티스토리랑 워드프레스 어떤 게 좋을까요?❞ 사실 이런 비슷한 질문에 답을 하는 건 쉽지 않다. 일단 개인 블로그를 기준으로 생각해봐도, 블로그의 주제나 운영하는 사람이 가진 기술적 능력, 블로그 운영 목적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내 대답은 항상 똑같다. 선택지 중에 가장 쉬운 옵션을 추천한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중 선택해야 한다면, 두말하지 않고 네이버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블로그 쓰지 않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html도 모르면서 티스토리로 시작하는 건 무리가 있을 수 있다.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2023.08.10 -
마치 튜닝카의 엔진룸을 보는 것 같아 - 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
예전에 누군가 블로그 플랫폼을 자동차에 비유한 적이 있었다. 티스토리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차량의 외관을 꾸밀 수 있는 데칼 스티커로 장식한 차량이라면 워드프레스는 기본 엔진에 성능을 높이기 위해 자신에게 맞춰 튜닝한 자동차라고 했었다. 그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모두 기본적으로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 티스토리는 제공되는 기능 외에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건 불가능하고, 남들과 다르게 외형을 조금 더 꾸밀 수 있다. 반면 워드프레스는 기본 기능 외에도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추가로 개발하거나, 이미 개발해놓은 다른 사람의 플러그인을 설치해 홈페이지, 쇼핑몰, 포트폴리오 등으로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티스토리는 무료로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는..
2023.06.27 -
난 어떤 유형? 블로그형 인간 vs 트위터형 인간 vs 인스타형 인간
도메인 등록이었다. 한줄일기를 시작하게 된 건. 1jul.com 이란 짧고 기억하기 좋은 도메인을 득템했는데 이걸 어떻게 이용할까 하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거다. 1jul[한줄]로 발음하는 특성을 살려서 텍스트 한 줄만 올리는 트위터 아류 서비스를 만들어 볼까? 아니면 긴 주소 짧게 한 줄로 줄여주는 Shorten URL 서비스로 활용할까? 고민했다가 ‘한줄일기’ 블로그로 결정했다. 그 이후는 일사천리였다. 개인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빠르게 티스토리로 결정했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킨 중 가장 깔끔한 Portfolio 스킨을 활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줄일기에 잘 어울리는 보조적인 채널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확보했다. 이렇게 한줄일기 블로그..
2023.05.19 -
오늘의 일기 - Daum 책 코너에 '한줄일기' 노출
오랜만에 강남에서 미팅이 있었다. 지하철을 내려서 걸어가는데 햇볕이 너무 따가운 게 여름이었다.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다시 지하철역으로 걸어오는데 그사이 기온은 올라 햇볕은 더 뜨거웠다. 지하철에 앉아서 티스토리 앱을 열었는데 깜짝! m.daum.net 과 daum.net 도메인이 방문자 유입에 연속으로 잔뜩 찍혀있었다. 지난 4월 17일, 5월 1일처럼 Daum 메인 티스토리 영역에 노출된 건가 하고 열심히 Daum 메인 페이지를 열심히 찾았지만, 스마트 폰의 화면이 작은지 '한줄일기' 콘텐츠가 보이지 않았다. 티스토리 영역이 아니면 어디있지? Daum 메인 영역을 다 뒤져서 간신히 찾았는데, Daum 스토리 영역에 '책'이란 키워드로 '한줄일기' 콘텐츠가 노출되고 있었다...
2023.05.15 -
오늘의 일기 - 한줄일기 블로그 Daum 메인 콘텐츠 노출되다
'한줄일기'로 블로그 타이틀을 붙인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블로그 콘텐츠 발행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하루 한 줄(one line a day)만이라도 꾸준히 써보자는 게 그 첫 번째 이유다. 그리고 일기(日記)로 타이틀을 붙인 건 매일 하나의 포스트를 올리되 남들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만 보겠다는 게 그 다른 이유였다. 안다.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일기라면 온라인이 아닌 노트를 쓰는 게 맞다. 하지만 매일 매일 올리는 일기로 온라인 콘텐츠 효과를 테스트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도메인 구입 비용 외엔 추가로 비용 들어갈 부분이 없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한 것이었다. 한줄일기 블로그 개설 두 달을 앞두고 Daum 메인에 노출되었다. 지난 금요일엔 멀리 고향에 다녀오느라 ..
2023.05.01 -
한줄일기 블로그 검색 등록 과정 회고
한줄일기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오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44개의 콘텐츠를 발행했다. 첫 블로그 때와 비슷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때와는 너무 달라진 환경이다. 아주 오래전 블로그 검색 등록 과정 블로그에 올린 글이 검색 엔진에 노출되기 시작할 때 더 검색이 잘 되게 하려고, 검색 엔진에 사이트 등록 신청을 진행했다. Google, Naver, Daum이 그 대상이었는데, 구글은 약 일주일 만에 검색에 등록되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등록 후 내부 심사 과정이 꽤 길었던 게 아마 사람이 일일이 심사를 하는 프로세스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비슷한 심사 과정을 거친 후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적합하지 않은 사이트’로 사이트 등록 신청이 반려되었다. 사유..
2023.04.17 -
한줄일기 블로그 2주 운영 후기
1jul.com 도메인을 구입한 게 한줄일기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도메인에 무료로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를 고민하다가 개인 도메인을 지원하는 티스토리를 생각했고, 티스토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테마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어느새 도메인 세팅까지 마치고 포스팅을 올릴 준비가 끝나있었다. 문제는 방문자가 너무 없었다는 점. 혼자 운영하는 블로그지만, 매일 포스팅을 발행하는 정도의 성의를 보였으면 검색 유입이 조금은 늘어나야 하는데 너무 조용했다. 블로그에 올려둔 콘텐츠를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HTML 모드로 열었더니, 띄어쓰기마다 SPAN 태그가 예쁘게(?) 들어가 있었다. 내가 보는 일반 에디터 모드에선 몰랐던 끔찍한 상황. 검색엔진 입장에선 가독성이 더 좋지 않았겠지. 이게 검색 유입을 막고 있..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