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난 아무래도 주 4일 근무제가 체질인 것 같아!
2024. 4. 19. 23:04ㆍDIARY
이번 주 왜 이렇게 힘들지? 제안 준비로 주말 출근해서 그런가? Yes! 먼 출장이 있어서 그런가? Yes! … 그렇군. 주말 하루를 반납하고, 월요일부터 무지 달려서 금요일이라 체력이 고갈되었구나.
이번 주말엔 좀 쉬면서 체력을 다시 올려야겠다. 아무래도 주 4일 근무제가 나에겐 더 맞는 것 같아. 다행인 건 5월 중 세 개의 주간엔 4일 근무가 가능하니까 조금 희망을 가져봐야겠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6일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 그리고 5월 15일 석가탄신일. 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