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밤길 운전은 피곤해

2023. 9. 30. 22:38DIARY

귀경길 막힐 것 같아 서둘러서 서울로 향했다. 밤늦게 차를 달렸더니 막히는 길은 잘 피해 온 것 같은데, 피곤함은 피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평소와 같은 시간에 기상을 했다가 고향 집에서 가지고 온 짐을 풀어놓고, 다시 수면 모드로 들어가 하루를 보냈다.

 

오늘의 일기 - 밤길 운전은 피곤해
사진: Unsplash 의 Toa Heftiba

연휴 6일 중 운전과 피로 해소로 며칠을 쓰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