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제안서 작성 시 인공지능에 도움받는 방법
콘텐츠 마케터로 살아오면서 떼어낼 수 없는 단어가 있다. '제.안.' 모든 프로젝트의 시작은 '제안'에서 시작된다. 연말연시엔 항상 제안서의 늪에 빠져서 보내기를 매년 반복하고 있다. 오늘도 제안서를 하나 제출했다.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최근 제안서 제작 방식에 조금 차이가 생겼다. 처음 ChatGPT가 등장했을 때, 제안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제안서 작성에 도움을 받아볼까 했지만, 현실은 이상에서 너무 멀어 보였다. 최근 MS의 Copilot을 맥북에 설치하고 제안서에서 몇 가지 도움을 받는 경우가 생겼다. 샘플 이미지 제작제안 내용이라 실제 촬영이 어려운 사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아주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사진 이미지. 이 부분 내가 필요한 내용을 Copilot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
2024.04.15